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올드타운 가는 길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자그레브((Zagreb)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전쟁(1991~1995)을 혹독하게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옛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칸여행의 마지막 날이 찾아 왔다(2017년05월30일)
지하철(시,사진/오석만) 기다란 핏줄속으로
자그레브 대성당 얖 광장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
골목사이로 대성당의 첨탑이 우뚝 서있다
넥타이를 처음 만든 곳이 크로아티아라고 한다
터키 전투에서 승리한 크로아티아 병사가 가두행진을 하면서
앞가슴에 장방형의 밝은 색 실크를 둘렀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넥타이 원조 가게라며 많이 찾아간다
올드타운의 가로등은 도로 한 가운데 매달려 있다
올드타운의 트램
초등학교
온새미 한국식당
지하철(시,사진/오석만) 기다란 핏줄속으로
http://blog.daum.net/ohsm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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