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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울릉도]태극기 휘날리는 도동항 울릉관문교-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 땅,울릉도,독도여행2박3일

국내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9.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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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울릉도]태극기 휘날리는 도동항 울릉관문교-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 땅,울릉도,독도여행2박3일

3무(無)5다(多)의 특성을 가진 신비의 섬,울릉도는

동해 유일의 도서군으로 행정구역은 경상북도에 속한다

가장 가까운 내륙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130km)이다

역사적으로는 신라 지증마립간 13년(512)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한 내용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1693년과 1696년에 안정복이 일본과 담판을 지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영토임을 인정받았다.

1883년(고종20년)에 개척민 16호 54명이 입도했다

도둑,공해,뱀이 없는 3무와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은 오다의 섬이다

(출처:울릉군 관광안내지도)


아름답고 신비한 울릉도,독도 여행 2박3일

(2017.08.20~08.22)


흔들림1(시,사진/오석만) 봉은사 풍경

흔들거리는 시간속으로

http://blog.daum.net/ohsm55/536




울릉도 도동항 울릉여객터미널 옥상 조각상



강릉  안목해수욕장

울릉도 배편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간 강릉항 바로 옆에 있는 해수욕장








강릉에서 울릉도 저동까지는 약 3시간 동안 타고 갔던 씨스타호












안목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산토리니 카페











여객터미널내에 있는 울릉도 관광안내도








울릉도 저동항 도착




태극기 휘날리는 도동항 울릉관문교











도동항 건너편 해안 산책로
































도동항에서 시작되는 해안 산책로인 행남해안길













흔들림1(시,사진/오석만) 봉은사 풍경

흔들거리는 시간속으로

http://blog.daum.net/ohsm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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