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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다곤 파고다에서 만난 스님들과 마하간다 종,출생 상징 동물상 등-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15박16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8. 1.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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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다곤 파고다에서 만난 스님들과 마하간다 종,출생 상징 동물상,담마제디 비석 등-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15박16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면서 만난 스님께서는

미얀마식 명상음악 CD도 주었고, 사진도 찍었다.





숲에서 온 편지(시,사진/오석만) 숲 속 오솧길엔

http://blog.daum.net/ohsm55/208








스님들 옆에서 잠시 쉬는데, 미얀마식 명상 독경 CD도 주면서

사진도 찍어준 스님들













미얀마에는 8개 요일을 상징하는 동물상이 있으며,

태어난 요일을 상징하는 동물상에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다

 



















마하간다 종을 꺼내는 벽화

1779년 꼰바웅 왕조의 신구 왕이 주조하여 보시한 종인데,

1825년 영국군이 이를 강탈하여 영국으로 가져가려 했으나,

배가 종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양곤강에 좌초해 버렸다.

영국인들은 종이 무거워 강에서 꺼내지 못 했으나,

미얀마인들은 대나무를 이용하여 강에서 꺼냈다.









마하간다 종








종의 상층부

















담마제디 비석

1435년 담마제디 왕이 미얀마어,몬어,빨리어 등 3개 언어로

쉐다곤 파고다의 기원에 관한 전설과 건립역사를 새겨 놓았다.









쉐다곤 파고다를 시계방향으로 탑돌이를 하며 복을 기원하는 미얀마 사람들






보리수 아래 부처상




















엘리베이터 건물










숲에서 온 편지(시,사진/오석만) 숲 속 오솧길엔

http://blog.daum.net/ohsm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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