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포로가 된 왕의 슬픔이 서린 마누하 파야,난 파야-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아노라타 왕에 의해 정복된 따톤 왕국의 몬족 왕 마누하가
민카바 마을에 세운 사원이 마누하 파야이며,
난 파야는 당시 감옥이었다고 전해진다.
사막에 핀 꽃(시,사진/오석만) 몽골 바양고비 텅빈 가슴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마누하 파야 뒤편 건물에 있는 온화하고 아름다운 와불상
마누하 파야 입구
마누하 왕의 답답함을 표현한 듯이
건물 전체를 꽉 차게 들어선 거대한 불상
와불상이 있는 건물
서로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마누하 왕과 왕비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거대한 불전함
난 파야
마누하 왕의 감옥이라 전해지는 난 파야에는 불상이 없다.
이동하고 있는 물소들
작은 사원
사막에 핀 꽃(시,사진/오석만) 몽골 바양고비
텅빈 가슴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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