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단"인 고도팔린 파야-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고도팔린 파야는 바간에서 두번째로 높은 사원으로
웅장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나라파티시뚜 왕이 건립하였으나, 그의 아들인 틸로민로 왕이 완공했다.
고도팔린은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단"이란 뜻이다.
봄비(시,사진/오석만)
남양주행 버스를 타고
http://blog.daum.net/ohsm55/313
고도팔린 파야
멀리에서도 그위용이 대단하다
길가의 작은 사원
봄비(시,사진/오석만)
남양주행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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