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로 가는 스피드보트는 에야와디 강물을 헤치며 가다-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15박16일
양곤,바간 여행(2017.12.03~09)을 마치고,
스피드 보트(AM05시30분)를 타고
에야와디 강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미얀마 마지막 왕조의 숨결이 깃든 만달레이로 향했다.(2017.12.10)
꽃망울(시,사진/오석만) 깨어나고 살아나는 봄날
http://blog.daum.net/ohsm55/675
에야와디 강변에도 많은 사원들이 있다
바간에서 만달레이 까지는 강물을 거슬러가기 때문에 약11시간이 걸렸다.
호텔에서 티켓팅한 승선표(US32불)
아침과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아침햇살이 강물에 차오르다
강가에 스님들도 보인다.
꽃망울(시,사진/오석만) 깨어나고 살아나는 봄날
http://blog.daum.net/ohsm5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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