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수 수상마을에서 만난 빠다웅 족-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15박16일
인레 호수에는 수상마을이 여기여기 산재해 있다.
요마에 가면 목에 여러 겹의 링을 차고 있는 빠다웅(Padaung)족 여인들을 만날 수 있다.
본래 이들은 로이코 지방의 고산지대에서 농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몇몇이 인레 호수에 내려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다.
흔들림4-흔들림은 아픔이다(시.사진/오석만)인레호수 어부
http://blog.daum.net/ohsm55/539
빠다웅(Padaung)족 여인
수상목장 사이로 배가 오간다
수상가옥들
수상가게
수상 기념품 가게
빠다웅(Padaung)족 여인들
수공예품들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 인사하다
흔들림4-흔들림은 아픔이다(시.사진/오석만)인레호수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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