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채산에 올라 "계림 산수 갑천하"를 느끼다
중국 계림은 계수나무 숲이 많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카르스트 지형으로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있어,
"계림산수 갑천하" "계림산수는 천하 제일이다"라는 먈은 허언이 아니다.
계림 시내에 있는 첩채산은 비단을 차곡차고 쌓아 놓은 것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23m로 높지 않지만,
전망이 아주 아름답고 한 눈에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계림,양삭,용승 여행:2018년4월21일~26일 5박6일
그림자 그리기(시,사진/오석만)
빛이 있는 동안만 살아 있고
http://blog.daum.net/ohsm55/203
첩채산 풍동
입구
계림지구 안내도(이강,관암동굴 등)
비단을 쌓아 놓는 듯 하다고 하여 "첩채산"
계림산수 갑천하
금붕어들도 계림산수 구경할 수 있을까?
동굴안에는 많은 부조와 글씨,불상들이 있어
많는 시인,화가들이 찾아 왔음을 알 수 있다.
이 계딘을 오르면 바로 계림 시내가 보인다.
그림자 그리기(시,사진/오석만)
빛이 있는 동안만 살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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