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삭 서쪽 거리에 있는 서울 명동보다 큰 "서가 재래시장"
양삭 서가 재래시장은 "서쪽 거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란 뜻이지도 하지만,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이란 의미도 있다고 한다.
재래시장이라고 하지만 현대화된 시장으로 변모되어 있어
오늘날 발전하는 중국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 했다.
소래포구(시,사진/오석만)
어디쯤에서
http://blog.daum.net/ohsm55/478
서가 재래시장 연못에서도 "양삭산수 갑계림"을 느끼다
양삭의 아름다움을 바위에도 표현되어 있다
시장 곳곳에 조각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영화 촬영팀도 만나다
밤이 되면 클럽과 술집들이 문을 열고,
양삭의 밤문화를 즐기는 젊음의 거리가 된다고 한다
소래포구(시,사진/오석만)
어디쯤에서
http://blog.daum.net/ohsm5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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