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정기가 살아 꿈틀거리는 나무,대용수가 있는 중국 계림 용호공원
용호공원 대용수는 중국 계림시가 보호하는 역사 깊은 나무이다.
수령이 천년이상이 되었으며,
송대 시대에 문학가,시인,서예가 등 예술가들이 계림에 오면,
대용수 아래에서 배를 타며 시문문답을 하며 예술의 영감을 나누었다고 한다.
가을하늘(시,사진/오석만)제주
가을하늘을 꼭 찝어
http://blog.daum.net/ohsm55/524
양강사호 곁에 위치해 있다
대용수
고남문
가을하늘(시,사진/오석만)제주
가을하늘을 꼭 찝어
http://blog.daum.net/ohsm55/524
아름다운 다랭이 논들의 향연,용승 용척제전 (0) | 2018.08.01 |
---|---|
수백 마리의 용이 살아 꿈틀거리는 다랭이 논,용승 용척제전 (0) | 2018.07.30 |
북두칠성처럼 봉우리 7개가 늘어선 중국 계림 칠성공원 (0) | 2018.07.25 |
폭우에도 [인상 유삼저]는 계림 이강과 12개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수상환상쇼를 펼치다 (0) | 2018.07.23 |
양삭 서가 재래시장의 상점들! (0)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