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포르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다.기원전 2세기 부터 로마 제국,서고트 왕국,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았고,1차 독립은 카스티야로 부터 1140년에,2차 독립은 스페인으로 부터 1640년에,그리고 공화정은 1910년에 혁명으로 포르투갈 왕가는 추방되어 제1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권위주의 정권인 이스타두 노부가 형성되었고,1974년4월25일 카네이션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고 대의 민주주의가 성립되었다.(출처 위키백과)
포르투갈 사람들의 대표적인 정서는 "사우다드(Saudade)라는 말로 표현한다.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맺힌 서러움,뱃사람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대항해 시대의 전성기를 그리워하는 향수 등 다양한 정서가 담겨 있다.
로카 곶(Cabo da Roca)
유럽의 최서쪽 끝에 있는 땅끝 마을
대서양이 시작되는 언덕에 있는 하얀 등대
끝없이 펼쳐진 대서양
제로니무스 수도원
엔히크 항해 왕자와 바스코 다 가마의 세계 일주를 기념하기 위해 1502년 마누엘 1세가 짓기 시작하여 1672년에 완공하다
1755년 대지진으로 리스본이 거의 파괴 되었으나 본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성모 마리아 성당 내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시인 루이스 데 카몽이스(Luis de Camoes)의 석관
반대편에는 바스코 다 가마의 석관도 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에그타르트 전문점!
1837년 개점한 포르투갈에서 가장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 가게로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직접 비법을 전수 받았다함
벨렝 탑(Torre de Belem)
탑 모양이 드레스 자락을 늘어 뜨린 귀부인과 닮았다 하여"테주 강의 귀부인"이라는 별칭
비행기 모형 뒤로 "4월25일 다리"가 보인다.
1974년4월25일 독재자를 무혈혁명으로 몰아낸 기념으로 이름 붙여진 다리
호시우 광장(Praca Rossio)의 페드루 4세 동상
프랑스풍의 분수
대지진으로 폐허가 됐던 리스본을 파리를 닮은 도시로 재건축하다
호시우 광장 길 건너편에 있는 국립극장
옛 종교재판소가 있던 자리에 건립됨
피게이라 광장(Praca Figueira)의 주앙 1세(Dom Joao 1)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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