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제주올레6코스,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해안,도심올레

[제주올레]제주올레6코스는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해안,도심올레로 이중섭 거리와 천지연 폭포,새연교를 다녀 왔고,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까지 이어지며, "작가의 산책로"라는 언덕 하나를 넘어가야한다.

 

 

새연교 야경(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해 주는 다리)

 

 

이중섭 거리의 가로등이 화가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아담한 가게에 들리기도 하고...

 

 

이중섭 거리 건너편 거리에 있는 조형물

 

 

언덕을 하나 넘어 오면 새연교가 보이고 천지연 폭포까지 갈 수 있다

천지연 폭포는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천지연 폭포의 야경

 

 

 

 

 

근처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에 다시 찾아간 이중섭 거리

 

 

밤에 보았던 야경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듯하다

 

 

유토피아로를 건너면 천지연 폭포로 가는 광장이 나온다

 

 

 

 

 

새연교

 

 

 

 

 

멀리 한라산이 보이고...

 

 

문섬

 

 

서귀포 항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천연기념물 제195호)

 

 

 

 

 

 

 

 

이 길을 넘어가면 외돌개가 나온다

 

 

작가의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