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한려수도 작은 섬 "금오도 비렁길"을 지난 8월13~15일 다녀왔다.
구름낀 흐린 날씨인데도 바닷가 벼랑길을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느낌이 좋았고,
벼랑끝에서 바라본 바다는 숨죽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었으며,
길가에 핀 작은 야생화들과 한적한 어촌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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