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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피렌체-아르노 강가에 있는 "꽃피는 마을",르네상스의 발상지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5. 3.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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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피렌체-아르노 강가에 있는 "꽃피는 마을",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의 기원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59년 아르노 강에 식민지를 세울 때 "꽃 피는 마을"이란 뜻으로 "플로렌티아"라고 명명할 때이다.15세기 메디치 가문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최고의 번영을 누리며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198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피렌체 대성당

정식 명칭은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인 주교좌 성당(두오모)이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 돔!

 

 

 

 

 

 

 

실외는 하얀 색으로 윤곽선을 두른 초록색과 분홍색의 대리석 판으로 마감되어 있다

 

 

 

산 죠반니 세례당

동,남,북쪽에 있는 세개의 청동 문이 유명하며,

특히 두오모와 마주보고 있는 동문은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으로 극찬한 문이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내용을 주제로 삼은 10개의 패널화 작품이다(1424~1452년 제작)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1278년 착공하여 1458년에 완공한 도미니크파의 교회

 

 

 

르네상스 양식으로 흰색과 녹색의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성당 바로 옆에 있는 단테 동상

 

 

 

 

 

 

미켈란젤로의 생가

 

 

 

단테의 생가

 

 

 

바닥에도 단테 상이 있다

 

 

 

 

 

 

 

단테 상 건너편에 있는 마리아 상

 

 

 

단테 상 옆 골목에 있는 작은 교회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궁전

피렌체 공화국의 정부 청사였던 고딕 양식의 궁전으로 현재 피렌체 시청사로 쓰고 있다

 

 

 

 

 

 

 

 

 

 

 

시뇨리아 광장을 빠져 나가면 아르노 강변이 나온다

 

 

 

베키오 다리

이탈리아어로 오래된 다리라는 뜻이다

우피치 미술관과 피티 궁전을 잇는 역할을 하며 제2차 대전 중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았다.

 

 

 

꽃 피는 도시 피렌체 아르노 강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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