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제주여행]영실과 윗세오름(1)-신들의 거처 영실을 지나 윗세오름에 오르다
철쭉 핀 영실
영실가는 길목에 있는 천백고지 휴게소의 백록상
천백고지휴게소
영실탐방로 입구에 있는 "오백장군과 까마귀" 이 곳까지 차를 타고 와야한다
약2km 전방에서 내리면 도로를 따라 걸어서 와야한다
소나무 숲속으로 탐방로가 시작된다
뿌리를 다 드러낸 소나무
병풍바위
수직의 바위들이 마치 병풍을 펼쳐 놓은 것처럼 둘러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린디
영실기암과 오백나한(명승 제84호)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이 하늘로 치솟아 그 위용이 장엄하며
"장군" 또는 "나한"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 불리워지는 명승이다
구상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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