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왓 쫌펫에서 만난 어린 스님과 왓 롱쿤
루앙프라방에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메콩 강 건너편에 있는 시골 마을 쫌펫 지구에는 3개의 사원이 있다.
왓 씨앙맨(Wat Xieng Maen),왓 쫌펫(Wat Chompet), 롱쿤(Wat Longkhoune)
왓 쫌펫 사원 언덕에서 피안을 보고 있는 어린 스님들!
왓 쫌펫 사원은 거의 폐허가 되어 있으나
언덕에서 루앙프라방과 메콩 강을 볼 수 있다.
상단 벽면의 타일이 거의 다 떨어지고 없다!
어린 스님들이 예불을 하고 있다
루앙프라방과 메콩 강
왓 롱쿤
"축복의 노래"라는 뜻의 사원으로
왕의 후계자가 왓 씨앙통에서 대관식을 치르기 전 3일 동안 머물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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