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2박3일]엉또 폭포와 키스 동굴(Kiss Cave)
엉또 폭포는 비가 많이 와야 폭포에 물이 떨어지는 폭포라서
전날 제법 비가 와서 찾아 갔으나 폭포에 물은 떨어지지 않았다.
무인 카페에 있는 화면속 엉또 폭포
엉또 폭포 입구는 귤 농장이다.
엉또는 "엉"의 입구라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그늘집보다 작은 굴,
"또"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이다.
엉또폭포
폭포로 물이 쏟아져야 하는데.....
키스 동굴에서 키스 타임?
폭포 밑에 있는 물 웅덩이
"키스 동굴"인데 좀 실망이다!
멋지게 꾸며 놓으면 대박일 것 같은데...?
Kiss Cave
"여기서 키스하면
징글징글 백년해로
불륜커플 출입자제!"
무인 카페내의 화면에 있는 엉또 폭포
무인카페
귀염둥이 인형!
폭포의 물은 못 보았지만,
원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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