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행- 대부도]대부해솔길-구봉도 낙조전망대에서 속삭인 바다이야기

[경기 여행- 대부도]대부해솔길-구봉도 낙조전망대에서 속삭인 바다이야기

대부도에는 전역에 걸쳐 대부해솔길(7개코스, 74km)이 2012년 7월에 개통되어

푸른 바다와 노을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나고 있다

구봉도 낙조전망대

시화방조제를 지나기 전에 갈매기와 이야기라도 나눌까?

대부도관광안내도

대부해솔길 1코스는 이곳에서부터 시작이다

방아머리 해수욕장

북망산 가기전에 있는 바닷가에 얼음이 얼었다

바닷가 낚시터

대부해솔길 1코스 백미 구간인 구봉도 구간

바닷바람에 대부해솔길 리본이 휘날리다

구봉도 바닷가 산책길

구봉도 천영물 약수터

꼬깔이 섬을 연결하는 개미허리 아치교

선재대교

할매 바위,할아배 바위

배 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던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년후 무사 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구봉이 어장을 지켜주는 바위라고 전해진다.

구봉도 낙조전망대

구봉이 선돌 : 할매바위,할아배바위

뱃살을 측정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