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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남(지난)-대명호]샘물이 모여 형성된 호수인 대명호에 버드나무가 휘날리다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6. 6.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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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남(지난)-대명호]샘물이 모여 형성된 호수인 대명호에 버드나무가 휘날리다

중국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태항산대협곡을 가기 위해 제남국제공항으로 가다


여행기간:2016년05월24일~05월28일(4박5일)

여행코스:제남~임주~태항산~만선산~천계산


제남(지난)는 산동성의 성도로 물이 풍부한 도시이다,제남 남쪽에 있는 곡부는 공자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태항산의 동쪽이라 산동성,서쪽에 있으면 산서성이다.

대명호는 72개의 샘이 저마다 흘러 들어와 거대한 호수가 되었다 한다



버드나무가 휘날리며 호수바람에 시라도 한 수 읊어야겠다

이백,두보같은 시인도  이 호수에서 술을 나누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유람선도 타야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호수 가운데 섬도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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