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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왕상암 풍경구]옥황상제가 거주하고,태항산의 혼이라 불리우는 풍경구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6. 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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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왕상암 풍경구]옥황상제가 거주하고,태항산의 혼이라 불리우는 풍경구

태항천로 절벽위를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여,

태항산의 혼이라 불리우는 왕상암으로 거꾸로 내려가다.


~ 태항산 풍경구 : http://blog.daum.net/ohsm55/731

                      http://blog.daum.net/ohsm55/732

                      http://blog.daum.net/ohsm55/730


부운정에서 바라본 전경

깎아지른 절벽에 세워진 건물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절벽위에도 꽃들은 피어 있다





옥황상제가 살고 있다는 옥황각









통제(Cylinder Stair)

원통형 계단으로 수직으로 절벽을 내려간다





옥황각





옥황각에서 통제로 가는 절벽에 나있는 길





기도하는 사람모습을 하고 있는 동굴에 있는 바위















절벽에 피어 있는 야생화










짚라인으로도 통제에서 옥황각으로 내려 갈 수 있다.










절벽과 연결되어 있는 다리로 아찔하다










계단에서 본 절벽





계단에서 본 전경










통제










절벽을 내려오니 푸르른 나무들이 반겨준다





앙천지

하늘을 바라보는 곳















신귀망일

신귀가 동해바다를 향해 일출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부설상

부설은 상나라 재상(기원전 1250~1192년),부씨의 선조이다

상나라 왕인 무정이 피난하여 은거생활중 노예였던 부설을 만나 서로 문무를 가르치고 후에

왕이 된 후에 노예였던 부설을 재상으로 삼았다는 전설이 내려 온단다





왕상민속촌















왕상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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