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천계산]"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태항산 풍경구의 하이라이트
천계산은 "하늘과 산의 경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맥을 전동카를 타고 360도 돌면서 태항산의 절경을 감상힐 수 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태항산풍경구의 하이라이트이다
하늘과 산의 경계"천계산"
노야정은 태항 제일봉이라고도 불리우는
해발 1570m이며,
정상에는 천하제일정 이라는 도교사원이 있단다.
천하제일정으로 가는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가는 입구
회룡 천계산
천하제일봉이 보이는 케이블카 타는 곳
아쉽게도 비바람속에 케이블카 운행을 정지하여 올라가지 못했다
비를 맞으며 전동카를 타고
360도 돌면서 태항산의 운무와 절경을 감상하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걸어서 360도 돌면서 절경속에 빠져 보아도 좋을 듯하다.
아찔한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가희 절경이다.
운무가 산을 감싸기 시작하다.
야생화도 반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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