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칭다오)-맥주거리(Beer Street)]청도에 가면 바지락을 먹고 맥주를 마셔라!

[중국 청도(칭다오)-맥주거리(Beer Street)]청도에 가면 바지락을 먹고 맥주를 마셔라!

맥주거리(Beer Street)]는 맥주박물관 옆에 있는 거리로

 "청도에 가면 바지락을 먹고 맥주를 마셔라!"라는 말이 있듯이

칭다오 맥주는 국제맥주업계 공인의 세계3대 맥주중 하나다

(중국의 칭다오, 체코의 필젠,네덜란드의 하이네켄)

칭다오맥주축제는 해마다 8월에 개최되는데,

올해는 2016년8월13일 부터 16일간 노우산구세기광장맥주성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 중국 지모 노주 박물관 : http://blog.daum.net/ohsm55/765

중국 칭다오 맥주는 칭다오가 독일의 식민지 였을 때,

1903년 독일과 영국의 협력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칭다오는 예로부터 노산의 광천수로 술을 제조하였고, 그 물맛이 천하일품이었다한다

맥주박물관 옆 대로는 맥주거리 답게 맥주가게로 채워져 있다

조각품도 맥주병을 상징화하였다

의자도 맥주병 모양이다.

맥주박물관

거리 바닥에 있는 로고들!

박물관내 마트에서도 맥주와 안주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