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한국적인 옛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였고,태고총림인 천년의 고찰이며, 명찰이다!

[순천 선암사]한국적인 옛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였고,태고총림인 천년의 고찰이며, 명찰이다!

많은 선승을 배출한 태고종의 본산인 선암사는 호남의 명산 조계산(884m)에 자리잡은

한국적인 절의 옛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한 천년의 고찰이다.

순천만습지의 S자 노을 : http://blog.daum.net/ohsm55/826

선암사 대웅전 (국가 지정 보물 제1311호)

선암사는 백제 성왕 6년(526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다,

선암사 입구의 웅창한 숲길이 천년 고찰임을 느낄 수 있다.

초겨울임에도 자주빛 열매가 열려 있다

조계산도립공원 안내도

계곡 물소리가 청량함을 더하다

강선루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 온다는 뜻으로 손님을 높여 부른 의미이다.

일주문에 이르기 전 두각을 세우는 일은 드문 일이기도 하고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선암사의 전통이기도 하단다.

삼인당

삼인이란 제행무상인,제법무아인,열반적정인의 삼법인을 뜻한 것으로

불교의 중심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하마비도 있다

선암사에는 야생 작설차가 수백년동안 자라고 있어

선암사의 작설차가 유명하다

절 앞면과 뒷쪽면에 야생차 밭이 있다

대웅전은 보물 제13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예불소리가 산사에 울려퍼져 속세의 근심을 내려놓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