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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의 제주여행]절물자연휴양림과 절물오름 - 하늘을 찌를 듯 한 삼나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이 맑아지다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5. 4. 29. 06:00
[20일간의 제주여행]절물자연휴양림과 절물오름 - 하늘을 찌를 듯 한 삼나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이 맑아지다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현재는 약수암이 남아 있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50여 년생의 삼나무들이 하늘로 쭉쭉 뻗어 있다
벚꽃속에 핀 12지신 상
절물약수터
너나들이길
오름 중턱으로 계단이 없이 난 산책로로 울창한 활엽수가 하늘을 가리는 숲의 터널을 이루고 있다
절물오름 입구
절물오름 정상에 있는 전망대
두개의 봉우리로 큰 봉우리는 큰대나오름,작은 봉우리는 족은대나오름,
말굽형 분화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름 전사면은 울창한 천연림을 이루고 있다
절물오름에서 본 한라산
제2전망대
한라산과 오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