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알프스의 "젊은 여인", 만년설이 쌓인 순백의 아름다운 산
[스위스]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알프스의 "젊은 여인", 만년설이 쌓인 순백의 아름다운 산 융프라우요흐는 "젊은 여인"이라는 뜻으로 해발고도 4,158m의 아름다운 명산으로 아이거,뮌히와 함께 알프스 3대 명산이다. 그러나 알프스에서 최고봉은 높이 4,807m의 몽블랑이다. 융프라우요흐와 ..
해외여행
2015. 3. 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