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의 슬픈 역사도 아름다운 폭포를 멈추지 못하다-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아름다운 플리트비체는
1991년3월1일 세르비아 극단주의자들이 이곳을 점령,
국립공원의 경찰관이었던 Josip Jovic을 살해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사실상 시작점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들은 호텔을 막사로 삼고 국립공원의 자산을 약탈하였다.
그로부터 4년 후인 1995년 8월에 크로아티아 군대가 다시 이 지역을 되찾으면서
현재까지 그 아름다움을 잘 보존하고 있다(출처:위키백과)
인고의 부처(시,사진/오석만)보리수 아래 천년의 눈을 지긋이 뜨고 있었다
호숫가 산책로
비취빛 호수
물고기들의 천국
호수에 비친은 반영은 참으로 아름답다
모든 근심걱정을 모두다 쏘다내고 있다
호수와 하나가 되어 걸을 수 있다?
인고의 부처(시,사진/오석만)보리수 아래 천년의 눈을 지긋이 뜨고 있었다
http://blog.daum.net/ohsm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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