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으며,
16개의 청록색 호수가 크고 작은 폭포로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숲에서 온 편지(시,사진/오석만) 숲 속 오솔길엔
http://blog.daum.net/ohsm55/208
수많은 폭포들로 연결된 16개의 호수는
에메랄드빛 수채화를 그리며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국립공원 입구에서 부터 우거진 나무숲을 이루며
꽃들이 활짝 피어 반겨주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안내판
매표소
야생화들도 반겨주다
무성한 숲 속 오솔길을 걸어가다
선착장
배를 타고 비취색으로 물든 호수위를 미끄러져 달리다
호숫가로는 나무데크로 산책길이 나있다
건너편 호숫가에 내리다
숲에서 온 편지(시,사진/오석만) 숲 속 오솔길엔
http://blog.daum.net/ohsm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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