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움의 황홀한 일몰과 일출-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네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통하는 해안지대이다.
이 작은 마을때문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아드리아 해로 통하는
약 21km의 좁은 해안선을 확보하여 내륙국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출처:위키백과)
흔들림3(시,사진/오석만)흔들림은 시작이다
http://blog.daum.net/ohsm55/538
우리가 하루 묵은 Hotel JADRAN 테라스에서 본 일몰은 신비스럽기만 하다
호텔 jadran는 슈퍼마켓도 있어서 싸고 좋은 와인과 꿀 등을 살 수 있다
산너머로 해가 붉은 노을을 만들며 지고 있다
밤하늘에는 조각달이 방긋 웃고 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네움 시내 전경
장엄한 일출
흔들림3(시,사진/오석만)흔들림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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