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 왕조 유적물중 최고의 걸작,아난다 파야 - 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아난다"라는 이름은 석가모니 부처의 첫 번째 제자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한한 지혜" 혹은 "행복"이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 사원은 짠싯타 왕이 1105년 세웠으며,
몬 왕국과 인도 불교 예술이 융합하여 만들어진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셀프트래블 미얀마)
흔들림6(시,사진) 백양사
흔들림은 생명이다
http://blog.daum.net/ohsm55/541
꼭대기가 티(우산)로 장식된 옥수수 모양의 황금탑이 멀리에서 보이는데,
세련되고 독특한 형태이다.
남쪽 가섭 불
북쪽 구류손 불
동쪽 구나함모니불
동서남북에 입물상이 서 있는데, 이것은 부처의 출현 이전에 존재했다고 믿는
과거불들을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에도 부처가 환생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서쪽 석가모니불
내부통로에는 벽을 작게 파서 다양한 불교조각들을 안치해 놓았는데,
히말라야의 거대한 동굴사원 난다물라 사원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주로 부처의 전생기나 생전 일대기를 표현한 것이란다.
수문장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로카낫(Lokanat)
흔들림6(시,사진) 백양사
흔들림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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