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에서 제일 높은 중세 유럽의 성과 같은 땃빈뉴 파야-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땃빈뉴"는 "전지전능한 부처"라는 뜻이다
알라웅시뚜 왕이 1144년에 건립한 사원이다
흔들림7(시,사진/오석만)제주 사려니 숲길
젊은 영혼을 위하여
http://blog.daum.net/ohsm55/602
땃빈뉴 파야
마치 중세 유럽의 성과 같은 사원은
바간 사원들중에서 가장 높은 높이 61m,4층으로 건축되었다
어떤 사원보다 웅장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부처가 되기를 열망했던 알라웅시뚜 왕의 강한 불심을 느낄 수 있다.
사원 쇠창살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리의 화가
불화들을 판매하고 있다
흔들림7(시,사진/오석만)제주 사려니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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