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을 정복한 몽골인들의 벽화가 남아 있는 동굴 사원, 짠싯타 우민과 작은 사원-황금불탐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짠싯타의 동굴"을 뜻하는 이름때문에 짠싯타 왕의 업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노라타 왕의 시대에 새운 것으로 추정되며,
인공 동굴 형태로 지어져 어둡고 습한 내부에는 11~13세기경에 제작된 벽화가 남아 있다.
1287년 바간을 정복한 몽골인 들이 기존의 벽화위에
몽공 귀족,장군,전사들의 모습을 덧칠하여 그려 놓았다.
초록사랑(시,사진/오석만) 벽을 타고 오르던 담쟁이도
인공 동굴 형태로 되어 있으며 벽화가 남아 있다.
짠싯타 우민
또 다른 작은 사원
초록사랑(시,사진/오석만)
벽을 타고 오르던 담쟁이도
http://blog.daum.net/ohsm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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