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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직접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믿는 마하무니 파야-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8. 3.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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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직접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믿는 마하무니 파야-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마하무니 파야는 양곤의 쉐다곤 파야,바고의 짜익티요 파야와 함께

미얀마 불교의 3대 성지이다.

마하무니 불상은 부처가 라카인 지방을 방문했을 때,

부처와 똑같은 형상의 불상이 만들어졌고,

부처가 직접 불상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전해진다.



선물(시,사진/오석만)울릉도 예림원 좌불상

선물 폭탄을 맞던 날

http://blog.daum.net/ohsm55/1014



매일 04:00시에 부처의 세안식이 거행되어

얼굴은 광채가 반짝반짝 난다.


입구













만달레이 여행을 같이 한 택시








긴 복도 옆에는 불상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다.





















마하무니 불상에는 수많은 금박이 붙어 있어 금덩어리가 되었다





불상 근처에는 남성만 접근이 허용된다.















먼발치에서 여성들이 기원하고 있다.

































선물(시,사진/오석만)울릉도 예림원 좌불상

선물 폭탄을 맞던 날

http://blog.daum.net/ohsm5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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