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마지막 왕궁,만달레이 궁전-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만달레이 궁전은 부처가 2,400년 뒤에 위대한 도시가 생길 것을
예언한 해인 1857년에 공사를 시작하여,1861년 완공하였다.
민돈 왕은 아마라푸라에서 만달레이로 수도를 옮겼다.
그러나,30년만인 1885년 궁전은 영국군에 점령당하여
마지막 왕조의 수난과 비운을 맞이한다.
인고의 부처(시,사진/오석만)태국 아유타야
보리수 아래
http://blog.daum.net/ohsm55/623
제2차세계대전중 영국과 일본의 전쟁으로 불타버린 궁전은
1998년에야 일부만 복원되다.
원래 114개의 건물이었으나 89개만 복원되다.
만달레이 궁전을 둘려싸고 있는 해자
궁전 입구
미얀마 왕들의 동상
민돈 왕과 왕비의 밀납인형
당시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망대
마지막 왕인 띠보 왕이 건설한 높이 33m의 전당대
왕궁에서 만난 미얀마 여인
인고의 부처(시,사진/오석만)태국 아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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