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색 외관이 아름다운 사원,만달레이 아투마시 짜웅-황금불탑의 나라,미얀마 자유여행 15박16일
아투마시 짜웅(Atumashi Kyaung)은 민돈 왕이 수도를 만달레이로 옮긴
1857년에 지어졌다.본래 화려한 목조 건물이었으나,
1890년 화재로 소실되고,1996년 재현되었다.
내부에는 화려한 보석으로 치장한 거대한 불상이 있었으나,
1885년 영국인들에게 도난 당했다.
바퀴벌레(시,사진/오석만)
이상하다
분명 한 마리가
http://blog.daum.net/ohsm55/782
아투마시 짜웅
영국인들이 강탈해 가서 내부는 텅 비어 있다.
바퀴벌레(시,사진/오석만)
이상하다
분명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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