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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제주올레10코스(3편)-한라산,산방산을 품고 형제섬,송악산이 손짓하는 가장 다시 가고 싶은 코스

국내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4. 11.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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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제주올레10코스(3편)-한라산,산방산을 품고 형제섬,송악산이 손짓하는 가장 다시 가고 싶은 코스

 

3편- 사계해변~마라도 여객선 선착장~송악산

 

마라도 여객선 선착장

 

 

산방산,한라산 그리고 형제섬이 환상적인 절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언덕에 일제 강점기에 만든 동굴이 지금도 남아 있다.

 

 

 

 

 

 

 

 

절벽을 따라서 길은 계속되고, 말을 타고 절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가 아스라이 보인다.....

 

 

 

 

 

송악산 정상에 오르는 길

 

 

돌계단사이에 꽃도 피어있고...

 

 

 

 

 

 

 

 

송악산 분화구

 

 

지금도 붉은 용암이 산재하고...

 

 

금방 녹아 내린 것 같은 용암들!

 

 

 

 

 

 

 

 

 송악산(절울이 오름)

여느 오름과 달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다.

주봉의 둘레는 500m,깊이80m의 분화구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로 덮여 있다.

절울이는 파도가 소리쳐 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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