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제주올레10코스(1편)-한라산,산방산을 품고 형제섬, 송악산이 손짓하는 가장 다시 가고 싶은 코스

[제주올레]제주올레10코스(화순 금모래해변~모슬포항,총15.5km,난이도,중)-한라산,산방산을 품고 형제섬, 송악산이 손짓하는 가장  다시 가고 싶은 코스

 

1편 - 화순 금모래 해변~사근다리 동산~병악 현무암지대~퇴적암지대~항만대~산방연대

 

 

화순금모래 해변에 노을이 지고 있다

화순 금모래 해변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10코스 완주 하루전인 2014년11월5일 해질 무렵 도착하다

 

 

 

 

 

용머리 해안과 산방산의 일몰이 장관을 이루다

 

 

 

 

 

제주올레 10코스 시작점

 

사근다리 동산을 내려 오면 숨겨진 제주의 비경이 나타나다

 

 

 

 

 

작은 모래 해변도 나타나고...

 

 

병악 현무암 지대

 

 

 

 

 

 

 

 

아침 햇살에 더욱 절경을 이루고...

 

 

주상절리도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작은 모래 해변에 발자욱도 남기고...

 

 

멀리 화순항이 아침 햇살에 아스라이 보이고..

 

 

 

 

 

검은 모래 해변과 퇴적암 지대를 지나서...

 

 

 

 

 

황우치 해변을 걸어가면서 제주 바다의 매력에 훔뻑 빠져 보고...

 

 

 

 

 

항만대

6.25전쟁 당시 모슬포 제2훈련소에 군사물자를 실어나으던 곳이라고해서 붙여진 지명

 

 

80만년 지구의 시간을 품은 해변에 파도가 넘나들고.....

 

 

 

 

 

 

 

 

산방연대에 도착하여 황우치 해변을 되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