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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아유타야-왓 프라 마하 탓] 나무 뿌리에 감긴 불상이 말하는 역사의 진실
왓 프라 마하 탓(Wat Phra Maha That)은 14세기경에 세워진 사원.사원 여기저기에는 머리가 잘려나간 불상,머리만 남아 있는 불상 등이 나뒹굴어 참혹한 과거를 말해준다.특히 잘려나간 머리가 나무뿌리에 감긴 불상은 세월에 묻혀버린 과거를 대변하는 듯하다.(입장료:50바트)(태국관광청 인용)
올드타운 로터리에 세워진 인상적인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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