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아유타야-왓 프라 씨 싼펫]아유타야 왕궁 사원이며 170kg의 황금을 입힌 입불상이 있던 곳!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은 방콕 왕궁내 에메랄드 사원과 비교될 만큼 중요한 사원이다.
아유타야 왕궁내 자리했으며,아유타야에서 제일 큰 사원이었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3개의 높다란 째디가 눈에 들어온다.이곳이 과거 170kg의 금을 입힌 16m 높이의 입불상이 있었던 곳이다.입불상은 1767년 버마인들이 불을 질러 녹아 없어 졌다.왓 프라 씨 씬펫이 있던 왕궁은 아유타야의 첫번째 왕부터 100년 가량 왕실의 거주 공간으로 사용됐다.이후 1448년 보름뜨라이록까낫 왕(1448-1488)이 새로운 왕의 거주공간을 만들면서 승려가 살지 않는 왕실 사원의 역할을 하게 됐다.(태국관광청,요금 5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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