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베르-쉬르-오와즈(Auver-sur-Oise)- 고흐(Van Gogh)의 마지막 숨결이 느껴지는 곳
파리에서 약1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고흐가 생의 마지막 두 달을 보냈던 장소이다.
나는 첫번째 파리여행(2009년7월20일~25일)을 자유여행으로 하면서 왔던 곳이다.
오베르 교회
고흐의 대표작 <오베르-쉬즈-오와르>의 모델이 되었던 교회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도르의 묘
묘소 입구
고흐의 집
1890년 프로방스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이 곳으로 이사와 세들어 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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