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루브르 박물관 - 프랑스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주는 예술품의 보고
루브르 박물관은 원래 필립 오귀스트가 건립한 성채였으나, 샤를 5세때 왕궁으로 사용되다가 프랑수아 1세 때 부터 왕실 미술품을 전시 하였다.
가브리엘 자매(1590년경,작자미상)
16세기 말엽 프랑스 회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
앙리 4세를 사랑한 가브리엘 자매를 그리고 있다.
에로스와 프시케
사랑의 신 에로스(큐피드)의 아내이자 사랑과 영혼의 여신 프시케
사모트라케의 니케
고대 그리스 조각중 <비너스>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작품
기원전 190년경의 작품으로 머리와 양팔이 떨어진 채 1863년 사모트라케 섬에서 발견되었다.
이 작품은 막 하늘에서 내려와 뱃머리에 서 있는 "니케(승리의 여신)"을 표현하고 있다.
큰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는 여신은 아주 역동적으로 여전히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모나리자
비너스(기원전 100~200년경,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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