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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노트르담 성당 - 빅토르 위고의 소설<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가 된 성당.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5. 3.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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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노트르담 성당 - 빅토르 위고의 소설<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가 된 성당.

1163년 건축을 시작하여 1345년에 겨우 완성한 초기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걸작품이다.

이 성당에서는 잔 다르크의 명예 회복 심판,나폴레옹의 대관식,드골 장군의 장례식이 열리기도 했다.

 

 

 

성당의 정면은 두 개의 탑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고딕 양식의 3개의 문이 있다.

특히 가운데  문에 새겨진 "최후의 심판" 조각은 정교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장미의 창"이라 불리는 9.6m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세느 강 유람선에서 본 노트르담 성당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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