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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베르사유 궁전 -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루이14세의 궁전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5. 3.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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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베르사유 궁전 -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루이14세의 궁전

베르사유 궁전은 17~18세기 부르봉 왕조의 궁전으로 원래 루이 13세가 만든 수렵용 별장에 불과했으나 루이14세에 의해 지금처럼 화려한 궁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궁전은 1682년부터 프랑스 혁명이 있던 1789년까지 부르봉 왕조의 주 궁전이었으며,1919년 제1차세계대전의 강화조약을 맺은 장소이기도 하다.

 

 

 

 

 

 

 

 

 

 

 

 

 

 

 

 

 

 

 

 

 

 

 

 

 

 

 

 

 

 

 

 

 

 

 

 

 

 

 

 

 

 

 

 

 

 

 

 

 

 

 

 

 

 

 

 

 

 

 

 

 

 

 

 

거울의 방 - 베르사유 궁전의 하이라이트.

루이14세의 통치기간을 상징하는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붙어 있다.

왕이 예배당으로 가는 통로였으나,무도회장이나 연회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1919년6년28일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알리는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곳이기도 하다.

 

 

 

 

 

 

왕비의 침실

루이 14세 왕비에서 부터 마리 앙트와네트까지

여러 명의 왕비가 사용했던 금박으로 장식된 화려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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