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터라켄 - 만년설이 덮인 설경아래 펼쳐진 푸른 목초지와 호수,그리고 통나무집이 그림같은 "호수 사이"에 있는 도시
인터라켄은 "호수 사이"라는 뜻으로 알프스의 3대 명산인 융프라우(Jungfrau),아이거(Eiger),묀히(Monch)로 가는 관문이며,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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