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제주여행]제주올레12코스(3)-검은 돌담 밭과 쪽빛 바다 그리고 수월봉,당산봉에서 보는 차귀도!

[20일간의 제주여행]제주올레12코스(3)-검은 돌담 밭과 쪽빛 바다 그리고 수월봉,당산봉에서 보는 차귀도!

제주올레12코스 3편 - 자구내 폭구 ~ 당산봉 ~ 생이기정길 ~ 용수포구

 

 

 자구내포구

 

 

 

 

 포구에서 본 차귀도

 

 

 

당산봉

본디 이름은 당오름으로 산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한다

당산봉은 당오름의 한자 표기이다

 

 

당산봉 분화구에는  밭과 무덤이 있다

 

 

 

 

 

 

당산봉에서 본 차귀도

 

 

 

 

 

 

 

 

 

 

 

 

 

 

 

 

 

 

 

 

 

 

 

 

 생이기정길

생이기정은 제주어로 새를 뜻하는 "생이"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합쳐진 말로

새가 날아다니는 절벽길이란 뜻이다

 

 

 

 

 

 

 

 

 생이기정길에서 본 차귀도

 

 

 

 

 

 

 

 

 

 

 

 

 

 

 용수포구 가는 길에도 유채꽃이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김대건 신부 동상

 

 

 

 

 용수포구

용수포구는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범선 "라파엘"호를 타고 귀국하던 길에 표류하다 1845년9월28일에 표착한 바닷가이다.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