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행]벽골제-백제 11대 비류왕 27년(330년)에 처음 쌓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제방중 하나
사적 제111호인 "김제벽골제"는 백제 11대 비류왕 27년(330년)에 축조된 벽골제 제방 및 조선시대에 건립한 벽골제 중수비가
1963년 1월21일 사적 제111호로 지정되었고,2011년 3월 "김제 벽골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를 중심으로 해서 해마다 10월에 열리고 있다(2015년10월07~10월11일)
벽골지문
벽골제 공원 정문
민속놀이도구 공방 및 짚풀공방
민속놀이체험마당에 있는 그네!
명인학당 입구에 있는 도의문
명인학당
선비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체험문의:063-540-4985,548-1177)
김제 동헌 및 내아(사적 제482호,교동 소재)를 재현하여 전통가옥 숙박 체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체험 문의:063-543-2258)
석정 이정직 생가(전라북도 기념물 제21호,백산면 소재)도 재현하여 숙박 체험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농경사 주제관 및 체험관(2009년10월9일 개관)
김제우도 농악 전수 교육관
용두레
물이 많고 무넘이가 높지 않은 곳의 물을 대량으로 퍼 올리는 연장
장생거
벽골제에는 총 5개의 수문이 있었고,수문의 명칭은 수여거,장생거,중심거,경장거,유통거 라고 한다.
그 중 현재 제방과 함께 남아 있는 수문은 두 개소로 단지내에 있는
장생거 와 단지 밖 남쪽으로 약 2km에 위치한 경장거 이다
벽골제 중수비
조선 태종 15년(1415년)에 신털미산에 세워졌던 것을 단지 내로 옮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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