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행]벽골제에 전해져 오는 쌍용설화와 조각작품들
벽골제를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쌍용설화가 있다. 조연벽 장군설화 와 단아 낭자 설화 이다
조연벽은 고려시대 몽고 침략시 대장군으로 활약한 뛰어난 무장으로서 백룡과 청룡의 싸움에서
백룡을 도와 청룡을 물리쳐 그 보답으로 김제 조씨 가문의 융성을 약속받았다고 한다.
또한 단아낭자 설화는 신라 원성왕때 김제 태수의 딸 단아가 스스로 청룡의 제물이 되어 아버지의 살인을 막고 벽골제 보수공사를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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