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부다파크(씨앙쿠안)-"생명의 나무"가 있는 호박탑과 조각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영혼의 도시"라 불리는 씨앙쿠안은 195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Luang Bunleua Surirat)이
불교와 힌두의 원리를 형상화한 공원으로 흔히 "붓다 파크(Buddha Park)"라 불린다
호박탑
내부는 3층(지옥,현생계,천국을 상징한다)으로 되어 있고,
꼭대기에는 다음 생을 결정짓는 열매가 열리는 "생명의 나무"가 있다
조마베이커리
맛있고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먹고 휴식을 취한 다음 부다파크로 가다
조마베이커리에서 딸랏 싸오 버스정류장까지
뚝뚝이를 2만킵에 타고 갔으나
걸어서도 갈 만한 거리였다.
부다파크는 14번 버스를 타면 1인당 6천킵에 갈 수 있다.(약1시간)
버스에 자리가 없어 맨 뒷편에 서서 갔다.
버스에서 만난 어린 천사의 하품!
부다파크 입장료는 1인당 5천킵,카메라 소지시 3천킵 추가!
호박탑
호박탑 입구에서 본 세상
호박탑 1층
호박탑 정상에서 본 전경
다음 생을 결정하는 열매가 열리는 "생명의 나무"
부다파크를 보고 나오는데 연꽃이 피어 있어
부처님의 세상을 살짝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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