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방비엥의 아침-야자수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쏭강,그리고 벌룬
야자수 사이로 아침이 밝아오고
벌룬이 하늘로 날아 오르다.
남 쏭 강(Nam Song River)에 아침이 찾아오다
새벽부터 세차를 한다
남쏭강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다
강을 가로질러 모터보트가 달려 가고 있다
파 뎅(붉은 산)
방비엥 근교를 수호하는 신령이 사는 곳으로 여겨지며 ,
방비엥의 절경으로 어디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신령스러운 산이다
비엥 타라 빌라(Vieng Tara Villa)
남쏭강 건너편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빌라로 3일간 머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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