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의 석양
라오스 자유일정의 마지막 날(2015년12월 2일)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서 비엔티안까지 비행기를 타고 간 다음,
10박12일간의 일정(2015년11월22일~2015년12월3일)을 마치고 인천행 비행기로 귀국하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철조망 너머 일몰
라오스여! 안녕!!!
다시 만남을 약속하며 또 다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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