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비치(Tanjung Aru Beach)-한적한 해변 공원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쪽에 위치한 사바(Sabah)주의 주도로써,
브루나이에서 1963년 합병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키나발루의 요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별명으로는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세계3대 석양으로 꼽히고 있다.(남테평앙 피지,그리스 산토리니,코타키나발루)
아름다운 석양을 보기 위하여 2016년 3월14일~3월18일 다녀 왔으며,
한적하면서도 황홀한 석양을 감상하기 위하여 "탄중아루비치(Tanjung Aru Beach)"로 달려가다.
탄중아루비치(Tanjung Aru Beach)-한적한 해변 공원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왔는데 비치 입구에서 내려 주었다
요금은 25링깃(약8천원)
해변을 따라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서서히 하늘이 노을로 물들기 시작하다
해변가는 밤에도 시장이 형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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